50대에 시작하는 운동
15년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1인 창업을 시작했을 때, 나는 내 몸 상태가 얼마나 나빠졌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졌고, 무릎은 계단을 내려갈 때마다 뻐근했으며,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뻣뻣했다. 처음엔 ‘나이 탓’이라고 넘겼지만, 결국 그건 움직이지 않은 탓이었다. 그나마 퇴사 이후 3년간 꾸준히 스트레칭을 해온 덕분에 최악의 상태는 면했다. 하지만 근력은 달랐다. 캠핑에서 텐트를 … 더 읽기